
알파랩이 ‘2022년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육성사업’ 밀키트 지원 전문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2년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육성사업은 소상공인 지원 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판매 가능한 밀키트를 지원해,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해당 사업에 참여할 밀키트 전문기관을 모집했으며, 국내 최초의 외식업·프랜차이즈업 전문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전문 기업인 알파랩이 전문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하고 있는 우수 업체를 발굴해 추가 성장을 지원하고, 성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시행하는 인증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평가에서 우수성과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점포 중 제조업을 제외한 업력 30년 이상의 소상공인, 소/중기업은 ‘백년가게’, 숙련기술 기반 업력 15년 이상의 소공인은 ‘백년소공인’으로 지정하고 있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선정된 백년가게 또는 백년소공인은 1개 사당 최대 1,500만 원 이하의 전방위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원 서비스에는 △밀키트 사업에 필요한 전문지식, 레시피 개발, 마케팅 방안 등의 컨설팅 지원 △밀키트 상품 브랜딩 지원 △밀키트 패키지 등의 제작 지원 △유통 채널 입점 등의 마케팅 지원 등이 있다.
알파랩은 2020년 5월 중기부에 공식 창업기획자 인가를 받은 회사로, 휴미락 산업의 융합과 혁신을 만드는 비즈니스 활주로가 되자는 비전 아래 많은 관련 기업들을 다양한 성장전략으로 육성해왔다.
특히, 해외 20개 국가에 한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식진흥원에서 주관한 수출용 한식교육 밀키트 제작 사업에 2021년, 2022년 2년 연속 참여하며, 해당 분야에 독보적인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알파랩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의 노포들도 밀키트를 접목해, 또 한 번 지속가능한 성장에 발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파랩 방수준 대표는 “전통과 역사, 노하우를 가진 백년가게들의 정신과 신념을 오롯이 잇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다양한 세상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성장전략도 필요하다”며 “백년가게 밀키트 지원사업이 백 년을 이어가게 만들어 주는 노포들의 진짜 미래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기사 원문 보러가기: https://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1071
알파랩이 ‘2022년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육성사업’ 밀키트 지원 전문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2022년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육성사업은 소상공인 지원 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판매 가능한 밀키트를 지원해,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해당 사업에 참여할 밀키트 전문기관을 모집했으며, 국내 최초의 외식업·프랜차이즈업 전문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전문 기업인 알파랩이 전문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하고 있는 우수 업체를 발굴해 추가 성장을 지원하고, 성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시행하는 인증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평가에서 우수성과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점포 중 제조업을 제외한 업력 30년 이상의 소상공인, 소/중기업은 ‘백년가게’, 숙련기술 기반 업력 15년 이상의 소공인은 ‘백년소공인’으로 지정하고 있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선정된 백년가게 또는 백년소공인은 1개 사당 최대 1,500만 원 이하의 전방위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원 서비스에는 △밀키트 사업에 필요한 전문지식, 레시피 개발, 마케팅 방안 등의 컨설팅 지원 △밀키트 상품 브랜딩 지원 △밀키트 패키지 등의 제작 지원 △유통 채널 입점 등의 마케팅 지원 등이 있다.
알파랩은 2020년 5월 중기부에 공식 창업기획자 인가를 받은 회사로, 휴미락 산업의 융합과 혁신을 만드는 비즈니스 활주로가 되자는 비전 아래 많은 관련 기업들을 다양한 성장전략으로 육성해왔다.
특히, 해외 20개 국가에 한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식진흥원에서 주관한 수출용 한식교육 밀키트 제작 사업에 2021년, 2022년 2년 연속 참여하며, 해당 분야에 독보적인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알파랩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의 노포들도 밀키트를 접목해, 또 한 번 지속가능한 성장에 발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파랩 방수준 대표는 “전통과 역사, 노하우를 가진 백년가게들의 정신과 신념을 오롯이 잇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다양한 세상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성장전략도 필요하다”며 “백년가게 밀키트 지원사업이 백 년을 이어가게 만들어 주는 노포들의 진짜 미래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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